경추
머리를 받치고 목의 움직임을 만드는 7개의 척추뼈
SPINE & PELVIC CARE
목·허리·골반의 통증과 저림. 디스크 파열로 수술을 권유받았던 원장이 그 통증과 회복 과정을 알기에, 검사 결과만으로 다 설명되지 않는 불편까지 세심하게 듣습니다.

DOES THIS SOUND FAMILIAR?
하나라도 오래 이어지거나 반복된다면, 아픈 곳만이 아니라 신경과 관절의 움직임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A DOCTOR WHO HAS BEEN THERE
저 역시 젊은 시절 갑자기 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못할 만큼 심한 통증을 겪었습니다. 급히 전문병원을 찾아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간판 파열을 확인하고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먼저 한방병원 입원치료와 통원치료·운동을 이어가며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요통은 통증뿐만 아니라 일상을 이어갈 수 없는 당황스러움과 불편함을 가져옵니다. 사소한 일에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통증 때문에 오해받기도 하는 질환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꾸준히 관리하며 운동도 하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진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그 고통과 불편까지, 한성주한의원이 먼저 헤아리겠습니다.

건강한 척추의 모습
7 · 12 · 5 · 1
척추는 머리를 받치고 몸통의 무게를 전달하면서도 몸을 굽히고 돌릴 수 있게 합니다. 각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은 충격을 분산하고 움직임을 돕는 쿠션 역할을 합니다.
머리를 받치고 목의 움직임을 만드는 7개의 척추뼈
갈비뼈와 연결되어 몸통을 지지하는 12개의 척추뼈
상체의 무게와 움직임을 크게 감당하는 5개의 척추뼈
5개의 천추가 융합되어 골반과 척추를 잇는 하나의 뼈
INTERVERTEBRAL DISC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구조의 정확한 이름은 추간판, 즉 척추사이원반입니다. 질긴 바깥층과 부드러운 중심부로 이루어져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합니다.
중심부가 바깥층을 밀고 나오거나 일부 빠져나온 상태를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돌출된 추간판이 신경을 자극하면 허리뿐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로 통증·저림·감각 변화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추간판이 돌출됐다고 모두 아픈 것은 아니며, 영상검사 소견과 실제 증상이 반드시 일치하지도 않습니다. 통증의 위치와 신경학적 증상, 움직임과 생활 속 악화 요인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PAIN AREAS
목의 뻣뻣함과 통증뿐 아니라 어깨·팔·손으로 이어지는 통증, 저림, 감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에서 다리, 발까지 전기가 흐르는 듯한 통증이나 저림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골반 통증은 요추뿐 아니라 천장관절, 고관절, 근육과 자세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어 구분이 필요합니다.
미국정형외과학회(AAOS)는 요추 추간판탈출증 환자 중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소수라고 설명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수술을 우선 검토합니다.
이처럼 수술 적응증이 분명하지 않다면 침·약침·추나요법·한약, 운동과 생활관리 같은 보존적 치료를 먼저 충분히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수술 여부는 영상검사만이 아니라 통증의 정도, 신경 기능과 일상생활 제한을 함께 평가해 결정합니다.
KOREAN MEDICINE CARE
통증이 생긴 자리만 보지 않습니다. 신경이 자극되는 부위, 굳어진 근육, 흐트러진 관절 움직임과 생활 속 악화 요인을 함께 살펴 필요한 치료를 조합합니다.
통증 부위와 연관된 근육, 인대와 신경 주변의 상태를 살펴 적용합니다.
척추와 골반의 움직임, 관절 가동 범위와 근육의 균형을 확인해 시행합니다.
긴장된 연부조직과 환자의 증상에 따라 다른 치료와 함께 선택합니다.
통증과 저림이 오래 이어지거나 회복을 함께 살펴야 할 때 진찰 후 처방합니다.
HAN SUNGJOO CLINIC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 114, 2층
성안마을 청구아파트 정문 옆 2F · 내원 환자 무료주차